「용골편찬」 개방 - 5기

~새로운 여행 - 프린츠 루프레히트

 

프린츠 루프레히트 : 뭐야, 결국 내가 좋은거지? 역시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~

프린츠 루프레히트 : 내가 부탁했으니까, 라고... 흥! 그런 건 모르겠고! 결정한 건 너잖아?

프린츠 루프레히트 : 최강이자 유능한 내가 도와줬으니까... 이 정도는 당연하잖아?

프린츠 루프레히트 : 자, 빨랑 너는 내꺼라고 인정하라고! 안 그럼 나도 안 도와줄거야!

 

 

~새로운 여행 - 하얼빈

 

하얼빈 : 강해진 느낌, 최고로 괜찮은데! 지휘관도 그럴 때 있지?

하얼빈 : 맞아. 기분도 좋으니, 같이 외식이라도 하자고! 내가 쏠테니까!

하얼빈 : 겸사겸사 뭐라도 마시고 싶은데~ 왜, 경사스러운 날에는 쭈~욱 들이켜야지!

하얼빈 : 아무튼, 앞으로도 무슨 일 있으면 지켜줄테니까! 이렇게 강하게 해줬는데 의지 안 하면 용서 안할거다!

 

 

~새로운 여행 - 치칼로프

 

치칼로프 : 그렇군... 실제로 체험해보고, 겨우 「용골편찬」이 어떤 시스템인지 이해했어.

치칼로프 : 장비의 성능, 적용력 양쪽이 대폭 상승해서... 이정도면 좀더 여유롭게 적과 싸울 수 있겠네.

치칼로프 : ...아무튼, 그렇게 느꼈을 뿐이니까, 실전에서 테스트해봐야 알겠지만.

치칼로프 : 이참에 출격 한번 해 볼까? 모처럼이니까 치칼로프를 구석구석까지 연구해도 괜찮다구? 후후후♪